순두부찌개끓이는법알려주세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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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요

재료

  • 준비물(필수): 순두부, 양념장, 파, 소금, 고춧가루, 식용유[1]

  • 준비물(추천): 계란, 양파, 조갯살[2]

  • 준비물(선택): 다진 마늘, 청양고추[3], 그 밖의 재료 등.

부재료로 조개, 다슬기, 우렁이,[4] , 마늘, 고춧가루, 소금 등이 사용되며 개인 취향이나 식당에 따라 계란이나 버섯, 후추 등을 넣기도 한다. 흔히 순두부찌개라고 하면 빨간 국물을 연상하나, 매운 양념을 하지 않고 간장소금 등으로 맛을 낸 순두부찌개도 많다. 김치, 참치를 넣어도 맛있다.

조리 방법

조개를 피하려면 최소한 황태, 멸치, 새우, , 다시마 등의 해물 육수[5], , 돼지, 등의 고기 육수, 또는 멸치액젓이나 새우젓으로 간을 하는 등 감칠맛을 채우는 게 좋다. 너무 어렵다면 맛소금, 미원, 참치액, 가쓰오부시 등의 간편한 MSG 조달 방법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양념장과 소금, 고춧가루 등으로 국물을 잘 어우러지게 만들어주며, 싱겁거나 짜다면 재료를 더 첨가하거나 물을 더 넣는다. 국물을 다 만들었으면 파와 각종 재료 등을 넣고 약간 뜨거워지면 순두부와 계란 등을 넣고 펄펄 끓을 때까지 기다린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조금 첨가하면 감칠맛을 즐길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선택할 것. 기호에 따라 계란 등을 넣을 때 완숙으로 할지, 반숙으로 할지는 본인 선택. 재료도 구하기 쉽고 만들기도 매우 수월하다.

주의할 점은 이미 순두부 자체에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다른 찌개를 할 때보다 이나 육수를 적게 잡아야 한다는 것. 순두부찌개를 처음 조리해보는 경우 끓이는 도중에 뚝배기에 국물이 넘쳐 흐르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기호에 따라 계란을 넣기도 하지만, 계란을 뭉친 형태가 아닌 순두부와 비슷하게 퍼지도록 넣으면 계란이 순두부와 같이 섞이면서 순두부 맛을 제대로 못 느끼게 된다. 식감이나 맛 자체가 순두부찌개가 아닌 양만 늘린 계란국이 되어버린다.

가정에서 조미료나 양념장 없이 처음 만들면 대개는 희여멀건하고 맹탕같은데 짜기만 한 뭔가나 나올 확률이 높다. 기름을 안 넣거나 조금만 넣는 경우도 많고 식당에서 사 먹는 맛을 기대하고 부족한 맛에 점점 간을 추가 하다가 짜게 만들어 버리는 것. 핵심은 고추기름과 MSG가 포함된 조미료[6]이다. 조미료 없이 만들어 보겠다고 한다면 이름만 순두부 찌개인 다른 음식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시중에 많은 양념장이 있으니 그걸 활용하는 편이 여러모로 이롭다. 조미료에 거부감이 있다면 소고기 육수에 대파를 듬뿍 넣어 단 맛이 도는 걸 육수로 써주는 것도 괜찮다.

위에 기술된 양념장은 시판 제품을 이용하거나 아래와 같이 직접 만들 수도 있다.

  •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다진 돼지고기[7], 설탕, 소금, 간장, 다진 마늘, 잘게 썬 대파나 쪽파, 다진 양파

  • 만드는 법

  •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약불로 달군다. 기호에 따라 참기름, 고추기름을 섞어도 좋다.

  • 양념장 재료를 넣고 볶는다. 식용유에 마늘, 파, 양파, 돼지고기를 넣어 향이 충분히 우러 나오게 하고 물기가 사라질 때까지 노릇하게 볶는다. 처음부터 고춧가루를 넣어도 되지만 이럴 때는 불이 너무 세면 고춧가루가 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불 조절에 자신이 없다면 아예 기름을 달군 후 불을 끄고 양념장 재료를 넣는 것도 방법이다. 전날 식용유 포함 양념을 섞어 숙성시켜도 좋다. 그 외에 방법은 먼저 넣은 재료들이 충분히 볶아지고 물기가 없으면 불을 끄고 고춧가루를 넣어 섞는 것이 있다. 양념장은 당장 쓰지 않을 거라도 냉장고에 밀봉해서 잘 보관하면 며칠 정도는 쓴다.

  • 적당한 찌개용 그릇에 양념장과 자작하게 물을 넣어서 끓인다. 양념장이 풀어지고 팔팔 끓으면 기호에 따라 계란이나 바지락 등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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