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면... 고등학교 유학의 마지막 입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3이 되면 현실적으로는 현지 고등학교 과정이라기 보다는 고등학교 과정은 대충 넘기고 (검정고시 등), 대학입시 준비 과정 (현지 대학예비과정 등)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거든요.
조기유학이든 뭐든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이 아무래도 가장 익숙한 편입니다. 뭐든 미국이죠. 요즘 거리 집회를 봐도 성조기 물결이 보이잖아요.
다만 조기유학을 간다면 정말 학교다운 곳인지, 배울만한 나라인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인지, 안전한지, 대학진학률이나 조건은 어떤지 등에 대해 따져봐야할 것입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사실 영국만한 나라도 없어요.
공립도 가능하고 사립도 가능합니다. 공립이 나으냐 사립이 나으냐... 이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립이 더 낫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현지인 기준으로 공립은 무료 사립은 유료이니 유료인만큼 더 좋을 수밖에요.
캐나다는 주로 공립학교로 유학을 갑니다. 현지인은 무료지만 외국인 학생은 돈을 내죠. 캐나다는 공립학교의 수준이 사립학교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립이 워낙 적고 제한적인 것이 사실이거든요.
미국은 공립으로는 1년 밖에 갈 수 없고, 결국 사립학교로 가야합니다.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편차가 무척이나 크다는게 단점[삭제됨] 장점이기도 하죠. 편차가 크다는 건 사립학교를 다니는 입장에서 볼 때 훨씬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만, 반대로 사회 정의나 안정성 등에서 불안정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비용도 영어권 국가중에서는 가장 높죠.
영국은 공립으로도, 사립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영국 역시 공립은 현지인에게는 무료지만 외국인에게는 학비를 받습니다. 한편 미국과 마찬가지로 사립과 공립의 차이가 크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미국과 좀 차이가 납니다. 미국의 교육은 "개인의 수월성 교육"에 중심을 둔다면, 영국은 "사회리더로서의 소양교육"에 집중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더 학교같고 더 체계적이라고 할 수 있죠. (같은 의미지만 반대측면에서 보면 자유도는 미국이 더 높죠.)
영국에서의 유학비용은 공립학교 기준 캐나다와 비슷하고 (학비 + 생활비 포함, 연 3천 ~ 3.5천만원), 사립학교 기준 미국보다 좀더 낮은 수준 (학비 + 생활비 포함, 연 7천~8천 만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의 고등학교 과정은 우리나라의 "일반계"에 해당하는 A-level 혹은 IB Diploma 가 있고, 미술이나 음악, 체육 등의 예체능 전공 혹은 실기 중심의 교육에서는 BTEC 을 비롯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교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에서 고1 혹은 고2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영국대학 진학루트에 관한 안내자료입니다. 조기유학의 경우는 나이와 학년이 연결되기 때문에 결정을 했다면 최대한 빨리 움직여서 현지에서의 적응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알아보고 있는 단계라고 할지라도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니 부모님과 함께 사무실을 방문해서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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