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전략을 잘 잡아야 합니다.
특례가 안 되면 해외고 학생도 결국 국내 일반 수시(학생부종합/특기자 일부)나 정시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 핵심은 “해외고 성적 + 과목 난이도 + 전공 관련 활동”입니다.
지금 평균 91점이면 나쁘지 않지만, 인서울 공대를 노리려면 상위권 대학은 살짝 부족하고, 중상위권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AP 과목 선택은 방향이 좋습니다. Calculus, Physics까지 이어서 듣는 건 공대 지원에 확실히 플러스입니다.
다만 현재 활동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클럽 2개, 축구 정도로는 경쟁력이 강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대신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헬스클럽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공대 지원이면 전공 관련 활동 하나는 확실히 만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코딩 프로젝트, 간단한 앱 제작, 공학 관련 탐구 활동 같은 게 있으면 훨씬 유리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에세이(자소서)와 스토리입니다. 해외고 학생은 생활기록부가 없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 공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줘야 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성적으로 인서울 “가능은 하지만 상위권은 쉽지 않고”, 앞으로 12학년 때 성적 유지하면서 AP 난이도 + 전공 활동 + 스토리를 잘 만들면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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